제일 놀라웠던건 담배꽁초가 박혀서 빠지지도 않고, 맥주캔이 수풀에 버려져 있는 상황이 놀라웠습니다.
다음에는, 가까운 역 주변을 청소해보려고 합니다. 주차장이 쓰레기장처럼 변했었는데, 주말이 지나고 조금 나아졌을지 한 번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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